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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8. 동화070125        
와.. 이제사 지난번 제가 글남긴 번호를 봤네요
777번이에요 ^^ 우와.. 나 진짜 계탄거구나.

술이요~~? 저 좋아해요 ~~ 저 술 좋아해요 ~~ (하이킥 서선생ver.)
라고 하고 싶지만, 전 잘 못먹어요. 그래도 안주는 잘 먹으니까........... (....)
불러주신다면... 버선발로 달려가지요. ^^

오늘 두가지 울적한 이야기를 들고 밥밥의 문턱을 기어들어왔어요.
그 하나는 미친듯 준비했던 시험을 개망했다는 것이고. (자살 충동이..)
하나는 제가 자주 찾아갔던 (그치만 글은 한번도 안남겼던) 블로그가 있거든요.
그 블로그 사람이 그랬단 말이에요. 데니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god가 제일 좋다고.
물론 저도 데니오빠+ 우리 오빠 나란히 있으면 너무 너무 좋아요. 서로 아끼는게 보여서.
그 분이 화면에 나오지도 않는 오빠들 생각하면서 쓰는 글들, 노래들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어느 순간 일본 아이돌이 카테고리 한 칸을 맡더라구요.
한번의 외도; 라는 이름으로. 조금씩 커지고, 오빠들 글은 점점 더디게 올라오고.
그리고 오늘 시험이 끝나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들어가 본 그곳에선 오빠의 카테고리가 없었어요.

갑자기 내 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는거에요.
오빠뿐이라던 사람에게조차 점점 잊혀져가는 오빠가 안쓰러워서요.
그 블로그 즐겨찾기에서 삭제해 버렸어요. 괜히 제가 배신감 느낄건 뭔가요. ^^..
나도 여기 들어올때는 윤氣 충만이지만, 사실 다른 사람들도 많이 좋아하거든요.
마음의 고향은 항상 오빠라고 생각하는데도, 안나오니까, 지금 없으니까 핑계대면서.


나는 한때는 오빠가 그냥 나만의, 우리만의 것이면 좋을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한창 꽃아이돌이었을때도, 개념 미탑재 팬들때문에 고생할때도
그치만 이젠 아니에요.


오빠가 tv에 자주 나오고, 돈도 많이 벌고, 사랑도 엄청나게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떠나간 사람들 땅을 치면서 후회하게요.
오빠 시선이 분산되는게 그렇게 싫었었는데.
그냥 백만분의 일이 되더라도, 난 그게 더 좋아졌어요.
정말 이 남자 사랑하고 있나봐요.  

아, 오늘 글이 너무 센티하당.
다음엔 좀 즈질루다가, 발랄하게 써볼게요 ~^^

어머!! 나도 몰랐네요...행운의 7이 무려 세번이나...계타셨네요...^^
한턱 쏴주세요~나 요새 곱창구이도 먹고잡고, 회도 먹고 잡아요...(이게 할 소리냐......;;)
벌써 첫방이 다음주래요...몇회 집중해서 봐주고, 드라마에 좀 녹아든다 싶으면 벙개한번 띄우겠습니당.
팬들이 노심초사 보면 오빠라고 좋겠어요?? 드라마를 안주삼아 편안하게 보자고요....근데 술집에서 그 드라마 틀어줄까요...;;; HD티비있는 여관방이라도 빌려야하나...;;;;;; 예전에 모 드라마 막방때는 술집도 빌리거나 극장을 빌리기도 했던데...그런 거한 건.....우후후....
시험결과가 안좋았구나...토닥토닥.....늘 어른들이 말하는..."아직 우린 젊기에~"라고 상투적인 위로멘트 살짝 날려주고....사실 시험망치면 ㅈㄴ 좌절하죠....저도 좌절에 집착을 잘하는 성격이긴 하지만 시험에 관해서는 포기가 빠른편입니다. 빨리 잊는게  최고더라구요. 뭣때문인지 몰라도 시험망친거 갖다가 찡찡대면 ㅈㅅ가 없어보여서...;;;-꼭 공부못하는 것들이 공부잘하는 애들 시기하는것처럼.....오호호!!
그런건 쿨해줘도 돼요!!
살아가면서 알수없는 것이 사람마음이고, 인간관계인거 같아요. 어쩔땐 내마음도 모르겠고...
서운하고 안타까운 동화양의 마음을 위로할 말이 또 이딴식이라 미안하긴한데....(전 글보다는 실제 대화가 낫습니다;;) 그런일로 서운해하지마세요. 누군가에게는 잊혀지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특별한 무언가가 되어있을거에요. 그리고 영원한건 없으니까 그런것에 욕심도 줄여주는 센스!도 가져줘야하구요....이런 말하는 나도 영원이 없지요....그럼 많이 서운할랑가요.....
다른건 몰라도 이런 부분은 그냥 지금 현재를 즐겨주세요.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아직 동화양의 마음속엔 오빠가 있고, 윤오빠 얘기와 개인사도 얘기할 밥밥이 있고..얼마나 좋아...
아놔.......말이 두서없다.......고지니 개똥철학의 한계이고, 글빨의 한계에요...
오빠는...동화양같은 팬이 있어서 잘될겁니다. 꼭 대박쳐야 잘되는건가요....몇년동안 한결같은(뭐 가끔은 한눈을 팝니다만-금방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심장의 반을 내어주기도 하지만..) 팬이 함께 기뻐하고 함께 걱정도 하고 아픔도 나눌수 있다는거 좋은거 아닌가요....난 우리가 오빠에게 그런 존재가 된거 같은데 오라방께서 아니라하면 어쩔수 없지만서도(-_-) 그분께서 요새 보여주시는 모습보고있으면 아는거 같아서 믿음은 갑니다.
말로 다 안한다해서 그마음 어디가나요...
오늘 장쌤게서 드디어 외과과장이 되셨어요. 최도영쌤도 같이 기뻐하고...간만에 훈훈한 분위기 좋았어요...장쌤 과장님되시니까 왜 눈물이 날라하는지..큭큭....외과과장님 되셨으니 안심하고 작별인사 잘했습니다...담주부턴 사랑에 미치다 닥본사해야죠... (장쌤 안녕~채준씨, 안녕??)

담에 꼭 즈질로다 남겨주세요...나 이말에 꽂혔어요...[즈질]<- 쫘앙~
그럼 안녕~~~~
 from. ginny in bobbob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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