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name   password      homepage      html  
   779. 070504     +   
안녕하세요?

음음, 몇 년만에 밥밥에 다시 오게 된건지,,,  
저를 기억 못하시겠죠.^^ 저도 예전에 어떤 닉네임으로 글을 남겼는지 기억이 안나서,
779번째부터, 하나하나 확인해봤답니다. 40분만에 콩이라는 닉네임과 제가 올렸던 글들을 찾았습니다. 하하하. 또다시 스토커짓 했습니다. 하하하
늦은밤 갑자기 윤오빠 생각을 했고,  그리고 밥밥 생각을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많이 잊고 살았었는데, 문득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여전히 자리 지키고 계시는 윤오빠도 자랑스럽고, 밥밥도 너무 좋네요.
이제는 그때와 같은 불타는 열정은 없지만,
오래만난 친구처럼 가족처럼 말없이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좋네요.


안녕하세요~ 콩님,
너무 너무 오랜만에 방명록에 새글인지라 너무 반가웠어요.
그래서 저도 콩님께서 남기신 글들을 읽어보았어요.
대략 그때는 제가 인터넷이 원활하지 않았던 시절었던것 같아요.
저는 처음뵈었거든요..
콩님의 마지막글은 2004년이었으니 벌써 횟수로 3년이나 흘렀네요.
많이 변했지요? 그사이 오빠는 제대도 하시고 연기자로 거듭나고 계시네요.

열정이라는게 꼭 불타올라야만 하는건 아닌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요.
뜨겁게 사랑하고 있지만 겉에서 보기엔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우린 이제 우리식대로 사랑하고 있는거라는 생각을 해요.
좀 뜨드미지근 하지만 그래도 열렬히 사랑하는걸요. 콩님도 동감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늦은밤 오빠와 함께 밥밥도 생각이 나셨다고 하니
누군가에게 가끔 생각날수도 있다면 참 뭐랄까 조금 설레는군요..-_-;;
콩님께 밥밥은 좋은기억이었으면 좋겠어요.

천천히 오빠와 함께 끝까지 가고 싶어요. 그게 제바램이자 밥밥에 있는 친구들이 생각일꺼에요.
별 다섯개짜리 팬은 못되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가진것 없고 소심하고 째째하지만
뭐 그렇게 쭉 가는거죠..-_-;

봄이 너무 좋은데 봄은 너무 금방 지나는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잘지내세요. 그리고 가끔 생각해주시고 들러주시고요.
건강하세요~
 from. 왜이제와요 in bobbobclub   
prev  [1][2][3][4] 5 [6][7][8][9][10]..[783] next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ThedearestGg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