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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1. 동화080307        

안녕하세요 ^^
오랜만이에요.
오빠가 밉다고 밉다고 해도, 여기만큼은 참 좋아요. 생각만으로도..
힘든일 있을땐 더 생각나고 그래요.
아무리 익명으로 남겨도 다른 곳은 막 누가 보면 어쩌나 싶은데
여긴 목욕탕같은 느낌이랄까. 아무튼 그래요 ^^:
민망스럽고 그렇다가도, 원래 그래야 하는것처럼 편안해 져버리니까요..
오빠가 또 드라마를 하더라구요. 이번에야말로 객관적인 시각으로 봐라봐야겠다고 생각하고
50분동안 뚫어져라 보다가 결국엔 민망해져서 다른 채널로 돌려버렸네요.
나는 오빠가 연기하는게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요..

그보다, 언니들은 잘 지내셨나요?
아직 얇은 자켓보다는 코트에 더 손이가는 3월이에요.
황사바람도, 감기도 조심하셔요 ^^

오마낫!!
글이 숨어있어서 몰랐어요...답글이 빨리 달리지 않았다고 서운해 한건 아니죠?? ^^
오랫만이에요...
난 우리 공간 좋다고 그래도 끈 놓지않고 찾아와주시는 분들 생각하면 정말 고마워요...우리도 그런 존재구나 싶어서 좋아요...!!
옛날 가수쩍때처럼 마구 버닝하지 못하고, 놀거리도 없고 그냥 저냥 세월을 보내고 있는 거 같긴 한데 그냥 꾸준히 제자리에 있다보니 그 세월을 무시하지 못하겠더라구요.
목욕탕이라고 하니까 요새 k본부의 사우나가 생각이 났어요. 그냥 우리가 분홍옷 입고 머리에 수건 쓰고 옹기종기 앉아서 땀빼는 모습이 생각이 났어요...후훗...

새 드라마는 벌써 2주차에 접어들었어요. 요새는 자극적인 드라마가 싫어져서 담백한 이번 드라마가 지금 제 취향에는 맞더라구요. 정말 심심할때는 케이블에서 해주는 s본부 드라마도 보지만요, 밤10시에 홀로 티비앞에 있으면요 가슴 따뜻해지는 드라마가 좋더라구요..^^
첫주에는 아버지 생각하며 같이 펑펑 울고~3회에서는 오빠의 빙의연기에 배꼽빠지게 웃었어요..
전 시청률 걱정도 없고, 오빠의 연기도 평가할 생각도 없고해서 그런가 편하게 봐져요...
동화양은 아직 그런게 힘든가보네요....에공...

날이 많이 따뜻해졌죠?? 오늘은 봄을 재촉하는 비도 내리고 있네요...요새 낮이고 밤이고 봄냄새가 나더라구요...마구 신나서 집에서 꺅꺅 거리고 있어요..^^
다른 대부분의 언니야들은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실히 살고 계시구요, 답글을 달고 있는 저 고여사는 놀고 있답니다...ㅋㅋ..생각치못하게 여유시간이 생겨서 놀고 있어요. 노는 것도 몇일 하니까 좀 지겹긴 해요. 그래서 뭘 배워볼까 하고 있어요. 요리도 배워볼까 싶고, 영어회화도 공부할까 싶고요...
마음은 앞서는데 궁둥이가 무겁습니다..

3월은 뭔가 시작한다는 느낌이 강한 달이에요....동화양도 새기분으로 봄을 잘 맞이하길 바래요...
굿 럭~~~^^
 from. ginny in bobbob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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